거래가 테이블 위에 올라와 있습니다. 합작투자, 인수합병, 라이선싱 계약, 전략적 제휴. 형태는 달라도 구조적 과제는 같습니다. 한국과 유럽 양쪽의 당사자가 서로 다른 상업 논리, 서로 다른 계약 전제, 서로 다른 문화적 기대 속에서 협상하고 문서화하고 마무리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한국·유럽 사이의 크로스보더 거래는 상업적 의견 차이보다 기대치의 어긋남으로 무산되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한국 측과 유럽 측이 가격, 범위, 일정에 합의하고도 협상 속도, 문서화 기준, 의사결정 체계, 계약 이후 관계에 대한 기대가 양측 모두 예상하지 못한 방식으로 어긋나면서 거래가 틀어지곤 합니다. 양측의 법률 및 재무 자문사는 각자의 업무를 수행합니다. 그러나 거래 자체의 구조, 양측을 클로징까지 잇는 구조를 잡아 주는 사람은 그 자리에 없습니다.
이 거래에는 양쪽을 모두 이해하는 아키텍트가 필요합니다. 클로징까지 양측을 잇는 구조를 설계하고 지켜낼 수 있는 사람입니다.
양측 사이의 거리를 견뎌내는 거래입니다. 딜 구조는 양측의 상업적 기대와 문화적 규범을 함께 반영합니다. 회사의 팀과 거래 상대방 사이를 잇는 중재 레이어가 협상 전 과정에 걸쳐 정렬을 유지합니다. 회사 측이 선임한 전문 법무법인, 재무 자문사, 세무 자문사의 작업을 세인트 클레어가 한 줄기로 조율하고, 거래 상대방의 자문사들과는 거래 구조 차원에서 연결합니다. 그리고 거래가 완료될 때까지 테이블에 남습니다.
결과는 양측이 함께 이해하고, 수용하고, 실행할 수 있는 거래 구조입니다.
클로징까지 양측을 정렬시키도록 설계된 크로스보더 거래의 구조 프레임입니다.
| # | Section |
|---|---|
| 1 | 거래 요약 및 근거 / Transaction Summary and Rationale |
| 2 | 거래 상대방 평가 / Counterparty Assessment — 프로필, 협상 태도, 문화적 고려사항 |
| 3 | 딜 구조 옵션 / Deal Structure Options — 트레이드오프 분석 및 권고안 |
| 4 | 양측을 잇는 중재 프레임 / Cross-Cultural Mediation Framework — 예상 마찰 지점, 완화 접근 |
| 5 | 법률·재무 조율 계획 / Legal and Financial Coordination Plan — 역할, 책임, 전문 법인 통합 |
| 6 | 일정 및 마일스톤 / Timeline and Milestone Schedule |
| 7 | 리스크 평가 및 비상 계획 / Risk Assessment and Contingency |
거래 상대방에 관한 문화·상업 인텔리전스입니다. 상대방의 협상 방식, 우선순위, 잠재적 마찰 지점, 그리고 그것을 풀어 가는 방법을 한자리에 정리합니다.
권고 조건, 이탈 기준점, 양보 전략, 그리고 거래 상대방의 예상 태도에 맞춰 설계된 협상 진행 전략을 담은 포지션 페이퍼입니다.
| Phase | Scope |
|---|---|
| 평가 / Assessment | 거래, 거래 상대방, 문화 횡단 역학 평가 |
| 구조 설계 / Structuring | 딜 구조 설계, 전문 법인과의 조율 |
| 협상 지원 / Negotiation Support | 양측 사이 중재, 협상 진행 관리 |
| 클로징 / Closing | 최종 문서화와 실행까지 동행하며 정렬 유지 |
첫 만남은 30분의 사전 대화입니다. 해당 거래를 함께 짚고, 거래자문이 적합한지 함께 살피고, 일의 범위에 대해 합의합니다.